4세대 커먼레일 디젤 기술

고압 연료 펌프

이러한 높은 압력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CRS는 세 가지 필수 요소인 연료 펌프, 인젝터 및 전자 장치에 의존하며 당연히 각 세대마다 이러한 요소가 모두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1990년대 후반 승용차 부문에 주로 사용된 원래 HP2 연료 펌프는 여러 가지 변형을 거쳐 20년 후 오늘날 사용되는 HP5 버전이 되었습니다. 주로 엔진 용량에 따라 구동되며 단일(HP5S) 또는 이중 실린더(HP5D) 변형으로 제공되며, 토출량은 사전 행정 제어 밸브로 제어되어 펌프가 최적의 압력을 유지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유지됩니다. 엔진에 부하가 걸려 있습니다. 승용차와 소형 상용차에 사용되는 HP5 펌프 외에 6~8리터 엔진용 HP6과 그 이상의 용량용 HP7이 있습니다.

연료 분사 장치

세대를 거치면서 연료 인젝터의 기능은 변하지 않았지만, 연료 전달 과정의 복잡성은 크게 발전했으며, 특히 연소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챔버 내 연료 방울의 확산 패턴과 분산과 관련하여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것은 통제 방법입니다.

전 세계 배기가스 배출 표준이 점점 더 엄격해짐에 따라 순수 기계식 인젝터는 솔레노이드 제어 전자기 버전으로 바뀌었고 정교한 전자 장치와 함께 작동하여 성능을 향상시켜 배기가스를 줄였습니다. 그러나 CRS가 지속적으로 발전한 것처럼 인젝터도 최신 배기가스 배출 표준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정밀해져야 했으며 마이크로초 단위로 반응해야 하는 필요성이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에조 인젝터가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자기 역학에 의존하는 대신 이 인젝터에는 전류에 노출되면 팽창하고 방전할 때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 피에조 크리스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팽창과 수축은 마이크로초 단위로 발생하며 이 과정은 연료를 인젝터에서 챔버로 밀어넣습니다. 매우 빠르게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피에조 인젝터는 더 높은 연료 압력에서 솔레노이드 활성화 버전보다 실린더 스트로크당 더 많은 분사를 수행할 수 있어 연소 효율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전자제품

마지막 요소는 분사 프로세스의 전자 관리입니다. 이는 다른 많은 매개변수 분석과 함께 전통적으로 압력 센서를 사용하여 측정되어 엔진 제어 장치(ECU)에 대한 연료 레일 피드의 압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연료 압력 센서는 여전히 작동하지 않아 오류 코드가 발생하고 극단적인 경우 점화가 완전히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DENSO는 각 인젝터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연료 분사 시스템의 압력을 측정하는 보다 정확한 대안을 개척했습니다.

폐쇄 루프 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DENSO의 i-ART(Intelligent-Accuracy Refinement Technology)는 자체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장착된 자가 학습 인젝터로, 연료 분사량과 타이밍을 최적의 수준으로 자율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ECU에 정보를 보냅니다. 이를 통해 각 실린더의 연소당 연료 분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으며 서비스 수명 동안 자체 보상도 가능합니다. i-ART는 DENSO가 4세대 피에조 인젝터에 통합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세대의 솔레노이드 작동 버전도 선택한 개발 제품입니다.

더 높은 분사 압력과 i-ART 기술의 결합은 엔진 성능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더욱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디젤 진화의 다음 단계를 주도하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애프터마켓

유럽 ​​독립 애프터마켓에 대한 주요 의미 중 하나는 DENSO 공인 수리 네트워크를 위한 수리 도구 및 기술이 개발 중이지만 현재 4세대 연료 펌프 또는 인젝터에 대한 실질적인 수리 옵션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4세대 CRS 서비스 및 수리는 독립 부문에서 수행할 수 있고 수행해야 하지만 고장난 연료 펌프 또는 인젝터는 현재 수리할 수 없으므로 평판이 좋은 제조업체에서 공급하는 OE 품질과 일치하는 새 부품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DENSO로.